Vitale Barberis Canonico

울 이야기 (WOOL TALES)

비탈레 바르베리스 까노니꼬는 화려한 패션쇼, 그리고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패션의 그늘에 가려져 있는, 그 이면의 노동의 세계를 자랑스럽게 소개합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귀한 울을 생산하는 데에 자신의 삶을 바치는 분들의 직업세계입니다. 그래서 울 이야기는 호주로 배경이 바뀝니다. 능력과 헌신을 다하여, 최고의 원재를 공급하는 재배자들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 분들이야말로 원단의 퀄리티를 만드는 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첫번째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울 엑설런스 클럽 (WOOL EXCELLENCE CLUB)

비탈레 바르베리스 까노니꼬 원단의 품질 배후에는 자신의 작업을 사랑하고 역량과 열정을 가지고 작업에 임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우선, 자신의 삶을 바쳐 우수성과 동물 복지에 전념하는 호주 재배가들이 있습니다. 비탈레 바르베리스 까노니꼬는 품질을 인정하고 보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2014년 울 엑설런스 클럽(Wool Excellence Club)을 창설하여 그들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그 목표는 선의적인 협력의 논리 안에서 각 재배자들과 직접적이고 개별적이며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클럽의 기반을 이루는 네 가지 기둥은 품질, 교육, 충성도, 지속 가능성입니다.

울 엑설런스 어워드

비탈레 바르베리스 까노니꼬는 동물을 존중하는 가운데에 최고 품질의 울을 생산하는 데에 있어 두드러진 실적을 보인 농장을 포상하기 위하여, 2014년 울엑설런스 어워드(Wool Excellence Award)를 제정했습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및 이탈리아 비탈레 바르베리스 까노니꼬사의 방문 여행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 어워드는 해당 연도의 판매 시즌(7월에서부터 6월까지)동안 공급된 양모 물량 전체를 심사합니다. 지속 가능성과 관련된 전제 조건(동물 복지 및 방목장 사육 프로토콜 중의 최소 하나 준수)이외에도, 전문적인 등급 분류가에 의해 엄격한 품질 요건에 따른 평가를 받게 됩니다.

11월 15일 금요일 비탈레 바르베리스 까노니꼬는 2024년도 울 엑설런스 어워드(Wool Excellence Award) 승자에게 상을 수여하였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EML Glenholme의 Everard와 Matthew Linke는 태스매니아에 소재한 수려한 Joseph Chromy 와이너리에서 Wool Excellence Club 회원들, 현지 당국 관계자 및 국제 언론 기자들이 참가한 가운데에 이 상을 받았습니다.

Palmares

2014
2014

Glenburnie, Kentucky, New South Wales. Hawksford 패밀리 소유.

2015
2015

Miena, Lemont, Tasmania. Desmond Manning과 패밀리 소유.

2016
2016

Elenora, Mininera, Western Victoria. Garry와 Sharon Meek 소유.

2017
2017

Uralla, Dog Trap, New England. Wood 패밀리 소유.

2018
2018

Sierra Park, Victoria Valley, Victoria. Crawford 패밀리 소유.

2019
2019

Coliban Park, Metcalfe, Victoria. Duncan과 Jess Barber 소유.

2023
2023

Winton, Tasmania. Taylor패밀리 소유.

2024
2024

EML Glenholme, Hamilton, Victoria. Everard와 Matthew Linke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