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350년 이상 전서부터 비탈레 바르베리스 까노니꼬는 최고의 원단을 생산하면서 환경과 사람을 중시하여 왔습니다. 수백년간 이어져 온 이러한 자각에서 ‘How to Optimise People and Environment’의 약자로, 사람과 자연을 존중하는 회사의 신념을 증명해 주는 지속가능성 있는 원단 라인 H.O.P.E.가 탄생하였습니다. H.O.P.E.는 더 살기 좋고 지속가능성 있는, 더 나은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비탈레 바르베리스 까노니꼬가 내놓는 긍정적인 메세지입니다.

염색하지 않은 섬유

H.O.P.E. 원단은 오랜 연구와 리서치의 결과물입니다. 스페인의 특별한 양 품종에서 오는 모레타 울과 같이 순수하고, 평범하지 않은 내추럴 톤이면서도, 양털의 어두운 톤이 특징인 섬유의 리서치. 또는 유니크하고 지속가능성 있으며, 또한 나비가 꽃꿀을 찾거나 번식하러 유충에서 나가고 난 후에만 비로소 섬유의 채집이 이루어지므로 동물학대가 없이 생산된 (cruelty free), 특이한 오렌지 컬러의 Red Eri 실크와 같습니다.

알파카

알파카는 안데스 고원에서 재배되는 낙타과로써, 부드러운 섬유, 풍부한 천연 색상의 종류로 잉카시대서부터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촘촘하고 긴 털로 이루어진 가죽의 색은 선천적으로 황갈색에서부터 회색, 심지어는 다크 브라운에 이르는 다양한 톤을 보여 줍니다.

모레타 울

모레타 양은 어두운 톤의 털이 특징인 스페인의 양에서 옵니다. 이 섬유의 가늘기는 26.5 마이크론이며, 원단에 매우 특별한 거칠음을 부여하는 특이한 종류입니다.

RED ERI 실크

나비가 꽃꿀을 찾거나 번식하러 유충에서 나가고 난 후에만 섬유의 채집이 이루어지므로, 동물학대가 없이 생산된 (cruelty free) 실크입니다. 누에는 특이한 식물인 Ficus Citrifolia의 잎파리를 먹고 사는데, 이 잎파리에서 특징적인 레드-오렌지 컬러가 나오는 것입니다. Ficus Citrofolia가 자연발생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지속가능성 있고 친환경적으로 누에를 재배할 수 있습니다. 비탈레 바르베리스 까노니꼬에서 사용되는Red Eri 실크는 인디아산인데, 인디아에서는 양잠업이 시골 공동체에 일자리를 창출하며, 사회에 커다란 영향을 미칩니다.

천연 염색

비탈레 바르베리스 까노니꼬의 리서치는 화학제품과 염료의 사용을 감소시키는 생산공정의 연구와 함께 계속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더욱 폭넓은 색조를 만들기 위하여, 천연 염료를 사용한 염색과 같은 고대 기술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옛날의 노하우는 널리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연금술과 같은 분위기 속에 감싸여서, 세대를 거쳐 구전으로 계승되어 오곤 했는데, 이것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입니다.

식물, 꽃, 잎, 뿌리, 과실, 그리고 심지어는 나무껍질까지 우려내어, 원단에 새로운 색을 입히는 염색성분을 얻는 매력적인 프로세스입니다.

인디고페라 (Indigofera Tinctoria)

인디고 색을 만드는 식물로, 열대와 아열대 기후에서 번성하는 관목입니다. 잎사귀들을 생물학적으로 발효시키면, 노란색-녹색의 액체가 나오는데, 이것이 공기와 접촉하면, 그 특유의 청색-보라색에 이르기까지 그 색이 변하게 됩니다. 연금술적인 프로세스는 완전히 자연 공정이며, 섬유의 염색시 반복되는데, 처음에는 노란색으로 서서히 염색하다가, 녹색, 그리고 마지막으로 청색으로 염색합니다.

꼭두서니 (Rubia Tinctorum)

약 효능이 있는 초본식물로, 기어 올라가는 긴 줄기가 특징입니다. 주로 건조한 지중해성 기후의 덤불, 숲, 울타리 속에서 자랍니다. 뿌리를 적절하게 건조시킨 후 빻아서 얻는, 자주색과 비슷한 염색성분은 오렌지와 보르도 색조를 더욱 리치하게 만듭니다.

물푸레속 식물 (Reseda Luteola)

북 아프리카, 유럽, 서 아시아의 해가 잘 드는 석회암 지대에 퍼져 있는 초본식물. 건조하거나 아니면 신선한 상태에서, 뿌리를 제외한 식물 전체에서 색소를 추출합니다. 특히 빛나는 노란색을 얻을 수 있으며, 이 색만을 순수하게 사용하거나, 아니면 다른 천연 염료들과 혼합하여 항상 새로운 색조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비탈레 바르베리스 까노니꼬의 퀄리티와 스타일에 부합하는 원단으로, 항상 그러했듯이 자연과 환경에 미치는 효과에 주의를 기울여 생산되었습니다. 사계절 동안 다양한 용도와 조건에 적합한 라인업을 갖추었습니다.
RED ERI JACKET

모레타 울, 알파카, 그리고 나비가 꽃꿀을 찾고 번식하러 유충에서 나가고 난 후에만 섬유의 채집이 이루어지므로, 동물학대가 없이 생산된 (cruelty free) 인디아산 Red Eri 실크를 접목시키는 특별한 블렌드. 쟈켓의 패턴에는 섬유의 천연 컬러 톤, 모레타 울의 브라운, 알파카의 따뜻한 톤, 그리고Red Eri 실크의 오렌지가 지혜롭게 혼합되어 있습니다.

MORETTA WOOL WINTER JACKET

울 섬유와 다양한 소재 사이에 대비되는, 절대 염색하지 않은 색조들의 유희가 펼쳐지는 패턴이 특징인 쟈켓용 원단. 이리하여 밝은 컬러의 울이 모레타 울의 브라운과 만납니다. 모레타 울은 스페인 양에서 오는데, 어두운 양털과 확연한 성격의 섬유가 특징으로, 선천적인 거칠음의 감각을 더하기 위하여 정교하게 선별되었습니다.

MORETTA WOOL SUMMER JACKET

모레타 울의 “느와르” 톤이 전형적인 여름 섬유인 유기농 코튼, 대마와 만납니다. 창조성, 거칠음,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삼총사입니다. 드레이퍼리 세계에서 흔하지 않고 지속가능성 있는 성격을 가진 대마의 사용이 여기에서 눈에 뜨입니다. 대마는 빠르게 자라고, 물을 별로 주지 않아도 되며, 환경에 해가 되는 살충제가 필요없습니다.

ALPACA OVERCOAT

천연적인 색채의 풍부한 톤 이외에도, 알파카 섬유의 퀄리티와 부드러움을 온전히 드러내는, 따뜻하고 감싸는 코트용 원단. 남미의 낙타가죽은 선천적으로 황갈색에서부터 회색, 심지어는 다크 브라운에 이르는 다양한 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톤은 현명하게 혼합사용되어 정교한 패턴에 생기를 불어 넣습니다.

NATURALLY DYED SAXONY SUIT

비탈레 바르베리스 까노니꼬의 아이콘인 퓨어 울 소재의 카드사가 고대 기법 덕분에 지속가능적인 방법으로 염색됩니다. 식물성 천염 염료 염색의 결과, 숲속 식물을 연상시키는 가을 톤을 띠는 색스니 스타일의 원단으로 해석되었습니다. 원단은 바탕이 움직이는 듯한 클래시컬한 남성적 패턴입니다.

NATURALLY DYED RUSTIC TROPICAL

가벼움, 통풍성, 내구성으로 비교를 불허하는, 단연코 여름의류용 원단인 Tela Rustica의 영혼은 남미에서 오는 21 마이크론 울로써, 비탈레 바르베리스 까노니꼬만의 아이콘입니다. 여유롭고 확연한 특징을 가진 이 섬유가 H.O.P.E. 버전에서는 고대 기법이면서도 현대적이기도 한 염색기법을 통하여, 양갈래 나무 (Alder Buckthorn)의 옐로우, 로그우드 (Logwood) 블루, 인디고 블루, 물푸레속 식물 (Gaude)의 그린, 꼭두서니 (Madder)의 오렌지로 염색되었습니다.

NATURALLY DYED MONTECARLO JACKET

특별한 21 마이크론 울로 제작된 비탈레 바르베리스 까노니꼬의 Montecarlo 원단은 패션 전문가들의 여름 옷장에서 빠질 수 없는 쟈켓용 원단입니다. 상쾌하게 건조한 촉감, 주름내구성과 통풍성이 뛰어납니다. H.O.P.E. 버전은 삼차원적인 홉색 구조와 원단에 의해 강조되는 다양한 색채 톤을 창출하기 위하여 천연재료만을 고집한 식물성 염색입니다.

VBC의 원단들
  • 콜렉션
  • H.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