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ale Barberis Canonico

제 25회 MILANO UNICA

2018/2019년도 비탈레 바르베리스 까노니꼬 추동 콜렉션

  • Rho 박람회장
  • 2017년 7월 13일

비탈레 바르베리스 까노니꼬 모직회사는 제 25회 Milano Unica에서2018/2019년도 신 추동 콜렉션을 소개합니다. 클래식, 빈티지, 어쓰, 윈드 앤 화이어, 이렇게 세 가지 라인으로 구성된 이번 콜렉션에서는 무게가 더 나가는 퓨어 울 소재가 대부분으로, 원래의 직물로의 회귀가 돋보였습니다.

새로운 컬렉션의 테마는 1812년 네덜란드 약사 알베루투스 세바(Albertus Seba)가 세계 각국의 동물, 식물 및 곤충을 다룬 책 “자연의 호기심 내각”에서 영감을 얻은 것입니다. 라나(Rana), 카멜레온 및 아르마딜로는 Vitale Barberis Canonico의 세 가지 라인이 일부 참신 직물의 특성을 대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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