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ale Barberis Canonico

비탈레 바르베리스 까노니꼬 클래식스와 맨 온 더 분 (MAN ON THE BOON)

  • 서울특별시
  • 2019년 10월 08일

한국의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남성복 브랜드인 맨 온 더 분과, 350년 이상의 우수한 남성용 원단 생산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깊은 모직회사인 비탈레 바르베리스 까노니꼬가 10월 8일 화요일 소개하는 것은 클래식에 대한 새로운 해석입니다. 예술, 건축, 음악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클래식을 해석합니다. 이것이 서울의 아난티 청남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이 행사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인스톨레이션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그 밖의 많은 것들이 클라이언트, 한국 패션계의 인플루엔서들과 언론인들로 구성된 백여 명의 관객 앞에서 펼쳐질 것입니다. 클래식을 기치로 하여 전통과 혁신을 두루 겨냥하는 비탈레 바르베리스 까노니꼬의 Flanella, Perennial, Revenge 를 소재로 하여 맨 온 더 분이 제작한 의류들, 빈티지 라인의 외투들이2019/2020년도 추동 콜렉션을 이루며 맨 온 더 분의 스토어들에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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