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ale Barberis Canonico

비탈레 바르베리스 까노니꼬, “비스포크 문화의 르네상스 (THE RENAISSANCE OF BESPOKE CULTURE)”에 참가

  • 피렌체
  • 2015년 6월 15일

비탈레 바르베리스 까노니꼬 모직회사는 “비스포크 문화의 르네상스(The Renaissance of Bespoke Culture)”에 참가합니다. 이는 Pitti Uomo 88을 기념하여 6월 17일 수요일 피렌체에서 열리는 유일무이한 이벤트입니다. .
클래식한 우아함의 세계가 되살아나고 있는 새로운 움직임을 축하하기 위하여, 테일러링 아트를 테마로 한 심포지움이 열리고, 갈라디너가 이어집니다.
이벤트는 까노니꼬사와Permanent Style (사이몬 크롬튼이 개발한, 남성 맞춤 의복관련 참고 사이트)이 협력하여 기획한 것입니다. 이러한 협력으로, 전세계 베스트 테일러들 중의 6명이 참가하는 “테일러링의 도전”을 실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는 자신만의 테일러링 스타일, 긴 역사, 각기 배경을 이루는 전통을 소개할 수 있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다양한 여섯가지의 크리에이션을 위하여, 비탈레 바르베리스 까노니꼬의 여섯가지 원단, 이 기회를 위하여 스테파노 비머가 디자인한 슈즈 6켤레, 그리고 이 슈즈들과 매치되는 벨트가 달린Corum 시계가 사용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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