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ale Barberis Canonico

비탈레 바르베리스 까노니꼬와 VACHERON CONSTANTIN

  • 파리
  • 2016년 3월 31일

350년 이상의 역사로,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모직회사 중의 하나가 , 260년 전통의 가장 오래 된 고급시계 회사와 콜라보레이션을 한다면, 예상치 못 했던 엄청난 결과가 생깁니다. 디자인과 가장 클래식한 시계전통의 정교한 메카니즘 사이의 조화로운 댄스 안에서 고품격 원단이 고급시계와 만납니다.
‘근사한 일에 대한 열정’과 ‘제작’은 비탈레 바르베리스 까노니꼬와Vacheron Constantin의 공통점입니다. 이리하여 두 메종의 힘을 합쳐, 시간을 초월하여 계승되어 오고, 그 안에 씨실과 날실로 영원함을 짜는 예술인 테일리링에 오마쥬를 바치게 되었습니다.
콜렉션은 2016년 9월부터 Vacheron Constantin 부티크에서 판매될 것입니다.

비탈레 바르베리스 까노니꼬는 새로운 콜렉션 “Métiers d’Art Elégance Sartoriale” 의 런칭에 Vacheron Constantin와 협력하였습니다. 이 콜렉션을 구성하는 시계 5개의 문자판은 남성의류의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옷을 입었습니다’. 이 라인은 2016년 3월 31일, 장식미술 박물관에서 열리는 “L’Empreinte du Geste” 전의 오프닝을 기념으로, 파리에서 프리뷰를 가진 후, 유럽의 여러 도시를 순회하는 ‘유럽 예술 공예의 날 ( European Artistic Craft Days)’ 행사 중에 소개될 것입니다.
비탈레 바르베리스 까노니꼬콜렉션의 5가지 원단의 5가지 아이코닉 모티브들 – 헤링본, 프린스 오브 웨일즈, 타르탄, 제싸토, 윈도우페인 – 은 Vacheron Constantin을 제작하는 장인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것들은 각기Vacheron Constantin의 시계 하나씩과 매치되어, 근사한 일에 대한 열정, 시간측정의 감각, 형태의 정신, 디테일에 대한 주의, 두 회사의 테일러링 상의 우아함을 이상적으로 대변합니다. 남성의 우아함의 코드에서 영감을 받은 5개의 시계 크리에이션은 시간과 스타일 간의 만남의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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