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ale Barberis Canonico

도쿄주재 이탈리아 대사관 이벤트

  • 도쿄
  • 2015년 11월 26일

비탈레 바르베리스 까노니꼬 모직회사는 2015년 11월 26일 목요일, 도쿄주재 이탈리아 대사관의 근사한 환경을 배경으로 하여, “세련된 원단의 찬미, 이탈리아의 우아함과 테일러링 스타일”이라는 타이틀의 특별 이벤트를 열고, 원단과 이탈리안 테일러링의 우아함을 기렸습니다.
선별 초대된 일본인 게스트들을 대상으로, 수세기를 이어 남성의류를 위한 고급 원단들을 생산하는 회사를 소개하였습니다. 까노니꼬사의 아이코닉한 원단들 중 세 가지 원단 – 오리지날, 울렌 플란넬, 4줄을 다시 꼰 평직, Superbio를 가지고 제작한 특별 슈트를 통해 해석된 베스트 이탈리안 테일러링을 알리는 자리였습니다.

이브닝행사는 도메니코 죠르지 주일 이탈리아 대사의 인삿말로 시작되어, 국제적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베스트 테일러들 중의 세명인, 안토니오 리베라노, 안토니오 파니코, 프랑코 프린지발리가 각기 자신의 테일러링 인생을 이야기하고, “이탈리안 스타일”과 테일러링의 의미에 대해 서로 대담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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